
관광전통사찰
봉서사
진묵대사의 이야기가 남은 서방산 절
용진읍 간중리, 숲이 울창한 서방산 기슭에 있는 절입니다. 조선 중기의 고승 진묵대사가 머물며 수행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라 성덕왕 때인 727년에 처음 세워졌고, 고려 말에는 나옹화상이, 조선 선조 무렵에는 진묵대사가 고쳐 지었다고 합니다. 한국전쟁으로 전각이 모두 사라져 1960~70년대에 대웅전과 요사채, 삼성각을 새로 지었습니다. 경내에는 도 지정 문화유산인 진묵대사 부도를 비롯해 부도 몇 기가 남아 있습니다.
진묵대사가 해인사 대장경을 불길에서 지켰다는 설화와, 지팡이로 바위를 뚫어 찾았다는 약수터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송광사 쪽에서 종남산을 넘어 봉서사를 지나 두억마을로 내려오는 등산로(약 8km)도 있습니다. 수행 공간이니 조용히 둘러봐 주세요.
한눈에 보기
- 주소
- 완주군 용진읍 봉서안길 313
- 읍·면
- 완주군 용진읍
- 분류
- 관광
- 연락처
- 063-243-0818
- 편의시설
- 주차장
가는 길
완주군 용진읍 봉서안길 313
공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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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준일 2026-10-11
장소 정보는 완주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지도 위 걷기 경로와 고도는 참고용 추정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