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천주교 유적
되재성당
한강 이남 첫 성당이자 첫 한옥 성당
화산면 승치리 원승마을에 있는 성당입니다. 1895년 서울 약현성당에 이어 두 번째로 지어진 성당으로, 한강 이남에서는 처음 세워졌고 처음으로 한옥으로 지은 성당으로 여겨집니다.
원승마을은 조선 후기 박해를 피해 숨어든 천주교 신자들이 모여 살던 교우촌입니다. 1895년 이곳에 세운 되재성당은 서양 바실리카식 성당의 공간을 한식 목구조로 풀어낸 단층 기와집이었습니다.
처음 지은 성당은 한국전쟁 때 불탔고, 1954년 그 자리에 공소 건물을 다시 지었습니다. 성당 터는 전북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지금은 기와지붕을 얹은 한옥 성당과 나무로 짠 종루가 옛 모습을 되살려 서 있습니다.
성당 주변 오솔길 끝에는 두 신부의 묘소가 있습니다. 지금도 신자들이 찾는 신앙의 공간이니 조용히 둘러봐 주세요.
한눈에 보기
- 주소
- 완주군 화산면 승치로 477
- 읍·면
- 완주군 화산면
- 분류
- 관광
가는 길
완주군 화산면 승치로 477
공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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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준일 2026-10-11
장소 정보는 완주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지도 위 걷기 경로와 고도는 참고용 추정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