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전통사찰
원등사
멀리 비친 등불 이야기가 깃든 원등산 절
소양면 원등산 중턱에 있는 절입니다. 석굴법당에 오백나한을 모셨고, 진묵대사가 멀리서 등불을 보고 절터를 찾았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절에서는 신라 문성왕 때 광보조선사가 처음 세웠다고 전하지만, 절의 내력을 적은 기록이 사라져 확실하지 않습니다.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뒤 변산 월명암에 있던 진묵대사가 동쪽 멀리 비치는 등불을 보고 찾아와 다시 세웠다고 하며, 멀 원(遠)·등불 등(燈) 자를 쓴 이름도 여기서 나왔다고 합니다.
한국전쟁 때 모두 불탔고, 1985년부터 석굴법당과 명부전을 다시 지어 1989년 석굴법당에 오백나한상을 모셨습니다. 산 중턱에는 진묵대사가 참선했다는 토굴(참선당)도 있습니다.
같은 소양면의 송광사, 위봉사와 함께 둘러보거나 원등산 산행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수행 공간이니 경내에서는 조용히 다녀 주세요.
한눈에 보기
- 주소
- 완주군 소양면 원등사길 386
- 읍·면
- 완주군 소양면
- 분류
- 관광
- 연락처
- 063-244-9430
- 누리집
- www.wondeungsa.net
- 편의시설
- 주차장
가는 길
완주군 소양면 원등사길 386
공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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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준일 2026-10-11
장소 정보는 완주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지도 위 걷기 경로와 고도는 참고용 추정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