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전통사찰
정수사
만덕산 자락, 보물 아미타삼존상을 모신 절
상관면 마치리 만덕산 자락에 있는 절입니다. 극락전에 1652년에 만든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보물)을 모셨습니다.
신라 진성여왕 때인 889년 도선국사가 세웠다고 전하나 확실하지 않고, 고려 때 고쳐 짓고 조선 선조 때 진묵대사가 다시 늘려 지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중암(中庵)이라 불렸는데, 둘레 산과 물이 맑아 지금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전합니다.
극락전 가운데에 아미타불을, 좌우에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모신 목조삼존상은 효종 3년(1652)에 만든 것으로 높이가 1.4m 안팎이며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지그시 눈을 감은 듯한 아미타불과, 연꽃을 받쳐 든 두 보살의 화려한 가슴 장식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사철 맑은 물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절 아래 상관저수지는 전주 일대의 식수원이고 절의 약수터를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 같은 상관면의 공기마을 편백나무숲과 함께 둘러보기 좋으며, 수행 공간이니 경내에서는 조용히 다녀 주세요.
한눈에 보기
- 주소
- 완주군 상관면 정수사길 18
- 읍·면
- 완주군 상관면
- 분류
- 관광
- 연락처
- 063-282-5215
- 편의시설
- 주차장
가는 길
완주군 상관면 정수사길 18
공식 안내
주변 장소
정보 기준일 2026-10-11
장소 정보는 완주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지도 위 걷기 경로와 고도는 참고용 추정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