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오석 안내판과 손을 든 정여립 조형물, 정자가 놓인 공원 산책로

사진 완주군 · 완주군 문화관광 누리집 제공

관광기념공원

정여립공원

조선 중기 사상가 정여립을 기리는 공원

완주군 상관면관광

상관면 신리, 조선 중기 사상가 정여립의 생가터로 짐작되는 곳에 꾸민 공원입니다. 정여립 조형물과 그의 생애를 적은 안내석이 있습니다.

정여립(1546~1589)은 신분과 남녀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모아 대동계를 꾸렸고, 왕위를 대물림하는 것을 부정하는 주장을 폈다고 전하는 인물입니다. 1589년 역모로 몰려 죽었고, 이 일로 많은 사람이 화를 입은 사건을 기축옥사라고 합니다.

정여립은 상관면 신리의 월암마을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고, 공원 자리가 그 생가터로 짐작됩니다. 역적으로 몰린 뒤 조정이 집터를 파내 소(沼)를 만들었다고 해서, 둘레에는 지금도 파쏘봉·파쏘들 같은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2020년에 꾸민 공원에는 오른손을 높이 든 정여립을 철판으로 만든 조형물과 생애·사상·기축옥사를 적은 오석 안내판 8개, 정자가 있습니다. 상관 공기마을 편백나무숲과 정수사가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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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주소
완주군 상관면 신리 393 (월암마을)
읍·면
완주군 상관면
분류
관광

가는 길

완주군 상관면 신리 393 (월암마을)

공식 안내

주변 장소

정보 기준일 2026-10-11

장소 정보는 완주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지도 위 걷기 경로와 고도는 참고용 추정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