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사적
웅치전적지
임진왜란 웅치 전투를 기리는 고갯마루
1592년 임진왜란 때 관군과 의병이 전라도로 들어오려던 왜군에 맞서 싸운 웅치 전투의 현장입니다.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바닷길이 막힌 왜군은 진안 쪽에서 웅치, 곧 곰티재를 넘어 전라도로 들어오려 했고, 김제군수 정담과 나주판관 이복남, 의병장 황박 등이 이곳에서 길을 막았습니다. 군사 수에서 크게 밀려 많은 이가 목숨을 잃었지만, 그 충절은 적군조차 기렸다고 전합니다.
전적비는 1979년 곰티재 정상에서 200m쯤 떨어진 자리에 세웠습니다. 잔디 마당 가운데 높은 전적비가 서 있고, 아래쪽에는 전투 장면을 새긴 청동 부조와 비문이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다 숨진 이들을 기리는 곳이니 돌길을 따라 조용히 둘러봐 주세요.
한눈에 보기
- 주소
-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 산18-1
- 읍·면
- 완주군 소양면
- 분류
- 관광
가는 길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 산18-1
공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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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준일 2026-10-11
장소 정보는 완주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지도 위 걷기 경로와 고도는 참고용 추정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