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기·힐링등록유산
만경강 철교(구 만경강 철교)
비비정 아래 만경강을 건너던 옛 철길
1928년에 놓인 길이 476m의 철도 다리로, 국가등록유산입니다. 삼례읍 비비정 바로 아래에서 만경강을 가로지릅니다.
1912년 이리와 전주를 잇는 좁은 궤도 철길이 놓일 때는 나무다리였고, 1920년대 후반 철길을 넓히면서 지금의 철교로 다시 지었습니다. 놓일 무렵에는 한강 철교 다음으로 긴 다리였으며, 호남평야의 곡식을 실어 나르던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언덕 위 비비정에 오르면 철교와 강, 들판이 한눈에 들어오고 해 질 녘 풍경이 특히 좋습니다. 삼례문화예술촌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고, 강둑길은 비가 온 뒤 미끄러우니 발밑을 살피며 걸으세요.
한눈에 보기
- 주소
-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820
- 읍·면
- 완주군 삼례읍
- 분류
- 걷기·힐링
가는 길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820
공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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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준일 2026-10-07
장소 정보는 완주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지도 위 걷기 경로와 고도는 참고용 추정값입니다.